자동제세동기는 “있기만 하면 끝”이 아닙니다. 배터리·패드 유효기간이 지나 있거나 상태 표시가 이상이면, 정작 필요한 순간에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동제세동기 점검표를 활용해 정기적으로 상태를 확인하고 기록을 남기는 게 핵심입니다. 보건복지부에서 관리하거든요.
이번 글에서는 자동제세동기 점검표를 왜 작성해야 하는지, 설치 법적 근거 조항, 언제 쓰는 장비인지, 그리고 실무에서 바로 쓰는 점검 항목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1. 자동제세동기 설치·점검의 법적 근거(꼭 알아두세요)
AED(자동심장충격기)는 ‘권장’ 수준이 아니라, 특정 시설에는 법에 따라 구비 의무가 걸려 있습니다.
- 설치(구비) 의무: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47조의2(심폐소생을 위한 응급장비의 구비 등의 의무)
- 정기 점검 의무: 같은 조항에 따라 매월 1회 이상 점검 및 관리가 요구됩니다(지자체 안내에 따라 관리시스템 등록/통보 포함)
- 미이행 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62조(과태료)에 따라 의무 불이행 시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즉, “장비는 있는데 점검 기록이 없다”는 상황이 나오면, 현장에서는 자동제세동기 점검표 보관 여부부터 먼저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연히 있어야겠죠?
원래 사람이 심정지는 갑자기 올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당연히 그런 곳에서 갑자기 AED가 필요할테니 뜬금없는 위치에도 있기 마련입니다.
2. 자동제세동기는 언제 쓰는 건가요?
AED는 심정지(심장이 멈춘 상태)가 의심될 때 사용합니다. 대표적인 상황은 아래처럼 “반응 없음 + 정상 호흡 없음”입니다.
- 쓰러졌는데 반응이 없다
- 호흡이 없거나 비정상적인 숨(헐떡임)만 보인다
- 119 신고 후, 심폐소생술(CPR)과 함께 AED를 적용한다
중요한 포인트는 “전문가만 쓰는 장비”가 아니라는 겁니다. AED는 음성 안내에 따라 진행되며, 그래서 더더욱 평소 점검이 중요합니다. 필요할 때 켜지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저도 집 근처 구청에서 심폐소생술 교육 받은 경험이 있거든요. 그 때 자동제세동기 중요성도 알게 되었죠.
3. 자동제세동기 점검표가 중요한 이유
자동제세동기 점검표는 단순한 서류가 아니라, “장비가 정상이라는 증거”이자 “사고를 막는 습관”입니다.
- 배터리/패드 만료로 인한 작동 불가를 예방
- 상태 표시등 이상(경고음) 등 고장 조기 발견
- 점검 이력 관리로 책임소재 분쟁을 줄임
- 기관 점검·지도 시 “관리 수준”을 가장 먼저 보여주는 자료
결론적으로 자동제세동기 점검표는 “나중에 문제 생기면 쓰는 종이”가 아니라, “문제 자체를 없애는 기록”입니다. 담당자는 당연하게 주기적으로 점검해서 유지보수 해야 합니다.
4. 자동제세동기 점검표 작성법(항목별 체크 포인트)
현장에서 가장 많이 보는 점검 항목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아래 항목을 매월 1회 기준으로 체크하고, 이상이 있으면 즉시 조치(교체/AS/관리시스템 반영)하세요.
| 점검 항목 | 무엇을 확인하나요? | 작성 예시 |
|---|---|---|
| 상태 표시(READY) | 표시등/상태창이 ‘정상(Ready)’인지, 경고등/경고음은 없는지 | 정상 / 이상 |
| 배터리 상태 | 잔량 표시, 교체 필요 알림, 배터리 장착 상태 확인 | 정상 / 교체예정 |
| 패드(전극) 유효기간 | 패드 포장 훼손 여부, 유효기간 만료 여부 | 2027.03까지 |
| 보관함/위치 | 보관함 잠금/훼손/도난방지, 안내표지 부착, 접근성 | 정상 |
| 부속품 | 가위, 면도기(제모), 장갑, 마스크, 안내책자 등 비치 여부 | 전부 비치 |
| 외관/청결 | 본체 파손·오염, 케이블 손상, 습기/먼지 상태 | 정상 |
작성 팁 하나만 드리면, “유효기간은 숫자로 적어두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정상”이라고만 적어두면 나중에 패드/배터리 교체 시점을 놓치기 쉽습니다. 그래서 자동제세동기 점검표에는 날짜를 남겨두는 습관을 추천드립니다.
5. 자동제세동기 점검표 양식 무료 다운로드
다운로드한 자동제세동기 점검표는 출력해서 보관함 근처(관리대장 파일)와 함께 관리하시면 점검이 훨씬 편해집니다.
6. 자주 하는 질문(FAQ)
Q1. 자동제세동기 점검은 꼭 매월 해야 하나요?
A. 네. 법령 취지상 매월 1회 이상 점검을 기본으로 보고, 지자체 안내에 따라 관리시스템 등록/통보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동제세동기 점검표를 월별로 남겨두는 게 안전합니다.
Q2. 점검표에 ‘정상’만 적어도 되나요?
A. 가능은 하지만 추천하지 않습니다. 한번 점검해보셔야죠. 패드/배터리 유효기간은 날짜로 기록해두면 교체 누락을 막을 수 있어요. 자동제세동기 점검표의 목적이 “사후 증빙”보다 “사전 예방”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Q3. 경고등이 뜨면 어떻게 하나요?
A. 우선 배터리/패드 장착 상태와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해결이 안 되면 제조사 AS 또는 유지관리 담당을 통해 조치하세요. 조치 내용은 다음 점검 시 자동제세동기 점검표 비고란에 남겨두는 게 좋습니다.
보통 제가 본 AED들은 배터리가 교체가 안 되더라구요. 문제 생기면 제조사에 전화해보시는 것이 방법이죠.
Q4. AED가 있는 시설이면 누구나 써도 되나요?
A. 네. AED는 일반인이 사용하도록 설계된 장비입니다. 다만 “장비가 정상”이어야 의미가 있으니, 결국 자동제세동기 점검표 같은 관리가 제일 중요합니다.




